TRPV1 기반 치료제 연구

TRPA1/TRPV1(transient receptor potential ankyrin 1/transient receptor potential vanilloid 1)은 통증 및 또는 신경성 염증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각질 세포는 TRPV1과 TRPA1을 모두 기능적으로 발현한다. 이 세포는 피부에서 면역 반응의 완전성을 유지하고 사이토카인 방출을 통해 피부 염증을 자극한다[1].

플렉스 파마(Flex Pharma)의 TRPA1/TRPV1 이온채널의 활성화제인 FLX-787은 신경계 통증과 염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되는 일시적인 수용체전의 이온채널을 간섭하도록 설계되었다. FLX-787을 ALS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NCT03254199)이 2017년 내약성 문제로 중단되었고, 이후 2019년에 플렉스 파마는 살라리스 파마슈티칼에 합병되었다.


스페인의 실렌티스(Sylentis)는 RNAi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2006년에 설립되었다. SYL1001(Tivanisiran)은 TRPV1(Transient Receptor Potential Vanilloid-1) mRNA를 침묵시키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siRNA이다. TR(Transient Receptor)은 선천적 염증 반응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통각 수용체로 안구건조증(Dry Eye Disease, DED) 치료에 이상적인 후보자가 된다. SYL1001은 안약형태로 제공된다. SYL1001의 3상 임상시험(NCT03108664)이 2018년에 실시되었다.

네오메드 연구소(Neomed Institute)의 TRPV1 길항제인 NEO6860은 2015년 통증 치료 1상 임상(NCT02337543)을 실시하였다. 네오메드 연구소는 정부 및 바이오 제약 회사와의 민관 파트너십으로서 신약 개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개척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TRPV1 길항제인 아모레퍼시픽의 PAC-14028은 2018년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 AD) 치료제로 임상시험(NCT02965118)을 하였고, 안전문제없이 효과를 보였다는 발표를 하였다[2].

TRPV1 길항제인 GSK의 SB-705498은 편두통 2상임상(NCT00269022)을 2006년에 실시하였다. 2007년 SB-705498은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는 발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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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ernandes, E. S., M. A. Fernandes, and J. E. Keeble. "The functions of TRPA1 and TRPV1: moving away from sensory nerves." British journal of pharmacology 166.2 (2012): 510-521.

[2] Lee, Y. W., et al. "Efficacy and safety of PAC‐14028 cream–a novel, topical, nonsteroidal, selective TRPV 1 antagonist in patients with mild‐to‐moderate atopic dermatitis: a phase II b randomized trial." 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 180.5 (2019): 1030-1038.

Chizh, Boris A., et al. "The effects of the TRPV1 antagonist SB-705498 on TRPV1 receptor-mediated activity and inflammatory hyperalgesia in humans." Pain 132.1-2 (2007): 13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