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CS의 피로회복 연구

브라질 São Paulo대 Alexandre Moreira 교수팀은 프로축구선수들의 경두개직류자극(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tDCS) 피로회복효과 조사결과를 2021년 2월 발표하였다[1].

축구훈련에서 피로회복에 영양보충, 냉수입수, 수면, 활성 복구(active recovery), 스트레칭, 압박의류, 마사지 및 전기 자극 등이 사용되는데[2], 이에 대하여 아직 증거자료가 부족한 상황이어서, 전문적인 환경에서의 조사필요성이 제기되었다[3].

tDCS는 운동 선수의 휴식과 운동중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tDCS가 집중력 향상과 피로회복에서 카페인보다 월등하다는 연구도 있었다[4].

Alexandre Moreira 교수팀은 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12명의 남성 프로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정식 축구경기를 한 후에 tDCS의 회복효과를 측정하였다. 회복효과는 tDCS전후에 SRT(Submaximal Running Test)에 대한 심박수(HR) 모니터링으로 측정하였다. 측정결과 심박수의 개선을 보여 tDCS가 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이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서는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이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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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reira, Alexandre, et al. "Effect of tDCS on well-being and autonomic function in professional male players after official soccer matches." Physiology & Behavior (2021): 113351.

[2] Nédélec, Mathieu, et al. "Recovery in soccer." Sports medicine 43.1 (2013): 9-22.

[3] Carling, Christopher, et al. "Monitoring of post-match fatigue in professional soccer: welcome to the real world." Sports Medicine 48.12 (2018): 2695-2702.

[4] McIntire, Lindsey K., et al. "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versus caffeine as a fatigue countermeasure." Brain stimulation 10.6 (2017): 1070-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