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vot Bio의 질소비료 박테리아와 합성생물학

농부들은 높은 수확량을 얻기 위해 작물에 질소를 첨가해야 한다. 질소비료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화학공정으로 생산된다. 공기에서 질소를 고정시키는 박테리아는 생물학적 질소 비료로 사용되지만 옥수수, 밀, 쌀 등의 곡물 등은 이를 활용하지 못한다. 피봇 바이어(Pivot Bio)는 옥수수 뿌리와 결합하고 질소를 고정하는 데 필요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γ- 프로테오박테 리움(KV137)을 기반으로 옥수수를 위한 생물학적 비료를 만들었다. 그러나 유전자는 가장 필요할 때 꺼져 있으므로 합성생물학을 사용하여 KV137 게놈을 리모델링했다. 피봇 바이오의 질소생산 미생물제품인 프로벤(PROVEN)은 화학비료의 필요성과 환경오염을 감소시겼다[1]. 피봇 바이오는 2010년 설립되어 1억 8670만$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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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och, Sarah E., et al. "Biological nitrogen fixation in maize: optimizing nitrogenase expression in a root-associated diazotroph." Journal of experimental botany 71.15 (2020): 4591-4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