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U 환각의학센터 설립

NYU는 1천만 달러의 기부금으로 환각의학센터(Center for Psychedelic Medicine)를 설립한다고 2021년 2월 24일 발표하였다. 이 센터에서는 환각의학 연구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환각의학분야의 독립적인 연구자가 되기위한 초기경력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의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연구는 주로 진행된 암관련 정신 및 실존적 고통, 중독, 우울증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의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부금중 가장 많은 5백만 달러는 신경정신질환 제약사인 마인드메드(MindMed)에서 기부하였고, 자선사업가인 Carey Turnbull는 100만 달러를 기부하였다[1].

이 센터의 Stephen Ross 교수는 실로시빈(Psilocybin)을 승인된 치료법으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실로시빈은 멕시코에서 종교적인 의식에 사용했던 환각을 일으키는 버섯의 성분으로 세로토닌의 작용을 차단한다. NYU에서는 실로시빈을 알코올 의존증(NCT02061293), 암으로 인한 심리 사회적 고통(NCT00957359), 전문 종교지도자를 위한 실로시빈 촉진경험의 효과와 가능한 유용성 (NCT02421263) 등에 대하여 임상시험을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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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YU Langone Health Press Release(Feb. 24,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