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차신경자극의 무의식 환자 각성 연구

May 9, 2019

중국 중산대학 (Sun Yat-Sen Univ.)의 차오 마 (Chao Ma) 교수팀은 삼차신경자극 (trigeminal nerve electrical stimulation, TNS)으로 혼수상태에 있던 환자의 각성에 관한 사례를 2019년 3월 Srain Stimulation에 발표[1]


뇌하수체 종양절제술 후 3개월간의 의식이 없는 환자는 신체검사에서 정상적인 생체 신호가 나타 났으며 정상적인 심폐 소견을 보였음

 

고압산소요법, 포괄적인 감각자극, 정중신경 전기자극 (median nerve electrical stimulation, MNS) 및 기존 약물을 포함한 호흡 요법이 사용 되었으나 현저한 개선은 기록되지 않았음

 

TNS는 저주파 전기신경근 자극기를 사용하여 안구신경 (ophthalmic nerve)과 상악 신경 (maxillary nerve)을 자극

 

TNS 치료는 총 6주 동안 하루 6시간 지속적으로 시행되어 환자를 완전한 각성상태로 회복시켰음

 

NS의 정확한 메커니즘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이 환자에서 자발적 각성의 가능성을 제거할 수 없으나, TNS가 상행하는 망상 활성화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생리적 각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 등도 제시

 

의식 상실은 외상성 뇌 손상 (TBI)과 심한 두뇌 상해로 고통받는 환자들과 두통 후 수술의 주요 합병증들 사이에서 매우 일반적이므로 이를 위한 TNS 치료에 추가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

[1] Fan, Shengnuo, et al. "Trigeminal nerve stimulation successfully awakened an unconscious patient." Brain Stimulation: Basic, Translational, and Clinical Research in Neuromodulation 12.2 (2019): 36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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