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르몬 생성 효소와 성격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April 4, 2019

일본 RIKEN Yasuyoshi Watanabe 박사팀은 성호르몬 생성효소와 성격과의 관계에 관한 여구결과를 2018년 11월 Scientific Reports에 발표 [1]

 

연구진은 안드로겐(남성로흐몬)을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으로 전환시키는 효소인 Aromatase의 발현량이 인간의 성격의 개인차와 관련된 다는 것을 PET에 의한 뇌 영상 분석에서 밝힘

여성은 편도체에서 아로마 타제 량이 많을수록 공격성이 높고, 남성·여성 모두 시상에서 아로마타제 량이 많을수록 협조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남

 

이 연구는 인간의 성격과 뇌의 아로마 타제 양의 관련성을 보였으며, 성별 차이가 있는 부분과 공통적인 부분이 있다는 것을 밝힘

 

PET를 이용한 이번 연구 방법이 자폐증 스펙트럼 메커니즘의 해명이나 증상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탐구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Takahashi, Kayo, et al. "Association between aromatase in human brains and personality traits." Scientific reports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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