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의 감정기억회상 네트워크 연구

November 12, 2018

UCSF의 신경외과 Edward Chang 교수팀과 정신의학과 Vikaas Sohal 교수팀이 우울증에 관련된 두뇌 네트워크에 관한 연구결과를 2018년 11월 Cell에 발표

 

연구진은 발작을 일으키는 뇌 조직을 제거하기 위한 표준 수술준비의 일환으로 뇌 표면에 40 ~ 70 개의 전극을 이식한 간질 환자 21명을 모집

 

7-10일 동안 광범위한 뇌 활동을 기록하고, 정기적으로 자신의 기분을 기록하도록 하고, 이를 활용하여 뇌 활동의 패턴을 기분 변화와 일치시키기 위해 전산 알고리즘을 사용

 

뇌 활동에 대한 장기간의 기록을 분석하여 본질적 일관성 네트워크 (intrinsic coherence networks, ICN)를 확인

 

불안감이 높은 그룹에서만 해마와 편도체에서 기분과 관련된 베타파를 발견

 

이는 해마와 편도체의 상호작용이 감정기억회상에 관련되며, 이는 불안감이 큰 사람들에게 특히 강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

 

이 연구는 정신의학, 신경학 및 신경외과가 협력하여 불안장애의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1] Lowry A. Kirkby, et al., “An Amygdala-Hippocampus Subnetwork that Encodes Variation in Human Mood.” Cel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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