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MO (STImulation Movement Overground)


스위스 로잔공대 Grégoire Courtine 교수팀은 척수 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수년간 마비된 다리 근육의 자발적인 통제를 회복시키는 STIMO (STImulation Movement Overground) 연구결과를 Nature[1]와 Nature Neuroscience[2]에 발표

뇌가 자연적으로 어떻게 척수를 활성화시키는지를 실시간으로 모방한 이 연구를 기반으로 GTX 메디칼이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을 개발중

환자의 과제는 전기 자극으로 걷는 신경의 의도를 조정하는 법을 배우는 것

이를 위하여 전기 자극의 정확한 타이밍과 위치가 매우 중요

뇌가 전달할 신호를 모방한 척수의 특정 영역을 활성화시키는 자극으로 3명의 연구참가자 모두 1주일 만에 교정 후 몸무게를 지탱할 수 있었고 훈련 5개월 이내에 자발적인 근육 조절이 대폭 향상

[1] Wagner, Fabien B., et al. "Targeted neurotechnology restores walking in humans with spinal cord injury." Nature 563.7729 (2018): 65.

[2] Formento, Emanuele, et al. "Electrical spinal cord stimulation must preserve proprioception to enable locomotion in humans with spinal cord injury." Nature neuroscience (20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