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V 감염과 우울증과의 연관성 연구


독일 Würzburg대 Bhupesh Prusty 박사팀은 우울증에서 활동성 인간 헤르페스 바이러스 (human herpesvirus, HHV) 감염의 역할에 관한 연구를 2018년 8월 Frontiers in Microbiology에 발표 [1]

연구팀은 우울증 환자와 정상군의 사후 소뇌 샘플을 연구한 결과 우울증 환자의 소뇌 푸르키니에 세포가 HHV에 감염된 것과 크기가 감소한 것을 발견

푸르키니에 신경세포들은 인체 소뇌 속에 위치한 억제 뇌 세포들이며 소뇌는 움직임과 근육, 균형, 자세를 조절하는 뇌 영역으로 일부 연구에서는 언어, 기분, 컨디션과도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음

이 결과를 근거로 HHV의 소뇌 푸루키에네 세포 감염과 우울증이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

[1] Prusty, Bhupesh K., et al. "Active HHV-6 infection of cerebellar Purkinje cells in mood disorders." Frontiers in microbiology 9 (2018):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