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환자 혈청의 단백질체학 변화 연구

September 20, 2018

케임브리지대 사빈 반 (Sabine Bahn) 교수팀이 우울증이 최초로 발병하여 아직 항우울제를 복용하지 않은 우울증 환자 혈청의 단백질체학 변화에 관한 연구결과를 2014년 International Journal of Neuropsychopharmacology에 발표 [1] 


혈청에서 염증, 대사, 호르몬 및 신경 경로를 대상으로 정신장애의 이전 연구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되어 온 190개의 분자를 측정

 

이 측정에서 EN-RAGE (extracellular newly identified RAGE-binding protein), ferritin, IL-1ra, IL-16, MIF (macrophage migration inhibitory factor) 및 tenascin-C  등의 6가지 단백질이 현저하게 증가하였고, ACE (angiotensin-converting enzyme)가 감소한 것을 발견

 

이 연구는 최초 발병 우울증환자에서 전 염증성 변화 (EN-RAGE, 페리틴, MIF, 테네스틴 C)의 증거를 보여줌

 

페리틴은  염증에 반응하여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타고난 면역 체계의 일부인 양성 급성기 단백질 (acute phase protein, APP)

 

이 단백질이 건강한 대조군에 비해 첫 번째 발병 우울증 환자 코호트 모두에서 3배 이상 증가한 것을 발견

 

우울증의 초기 단계에서 증가된 면역 반응과 산화 스트레스가 관련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이 연구는 우울증의 조기 발견에 기여할 것이 기대됨  

[1] Stelzhammer, Viktoria, et al. "Proteomic changes in serum of first onset, antidepressant drug-naïve major depression patients." International Journal of Neuropsychopharmacology 17.10 (2014): 1599-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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