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환자의 얼굴표정 분석 연구

September 19, 2018

이스라엘 Technion공대 Abraham Peled 교수팀은 정신분열증의 얼굴 표정 분석 연구결과를 2015년 “정신 건강을 위한 퍼베이시브 컴퓨팅 패러다임 국제 심포지엄 (International Symposium on Pervasive Computing Paradigms for Mental Health)"에서 발표

 

조현병 환자는 긍정적인 감정이 부족하고, 감정 반응이 적합하지 않다. 또한 얼굴 윗부분의 활동이 적고, 얼굴의 표현력도 감소

 

이러한 점을 기반으로 연구팀은 34명의 정신분열증 환자와 같은 수의 대조군의 임상 인터뷰에서 3D 구조화된 조명 카메라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23개의 얼굴 활동 단위 (Action Units, AUs)의 활동 수준을 추출

 

이를 활용하여 얼굴 표정으로 정신분열증을 판별하는 기술을 개발

 

85%의 정확도를 보인 이 기술은 얼굴 표정 분석이 정신질환 임상환경에서 사용될 가능성을 제시 

[1] Tron, Talia, et al. "Automated facial expressions analysis in schizophrenia: A continuous dynamic approach." International Symposium on Pervasive Computing Paradigms for Mental Health. Springer, Cham,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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