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표정의 자살충동 지표 연구

September 19, 2018

USC Eugene Laksana, CMU Tadas Baltrusaitis와 Louis-Philippe Morency, 신시네티 아동병원 John P. Pestian은 얼굴표정의 자살 충동 지표 연구결과를 2017년 IEEE 얼굴표정 및 제스처 인식 학회에서 발표 [1] 


연구진은 130명의 자살환자, 126명의 (자살 시도나 계획은 없는) 우울증 환자, 123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희망이 있습니까?", "두려움이 있습니까?", "비밀이 있습니까?", "화가 났습니까?", "감정적으로 상처 받았습니까?“의 다섯가지 질문을 하고 대답하는 얼굴 표정을 녹화

 

 이 실험에서 눈둘레근(Orbicularis oculi muscle)의 수축을 포함하는 미소(뒤센(Duchenne) 미소)의 비율과 같은 표정행동 지표가 자살 충동군과 정상군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발견

 

얼굴에는 표정을 만들어내는 근육이 42개이고, 이 근육을 사용해서 만들어낸 표정 중에 19가지가 서로 다른 미소를 만들어 내는 데, 이 중 18가지는 "가짜 미소"이고, 진짜 미소인 뒤센 미소는 한 가지 밖에 없다는 것

 

뒤센 미소는 양 입 꼬리가 위로 올라가고, 눈 꼬리에 까마귀나 매 발 같은 주름살이 있는 것으로, 눈 주위나 광대뼈 부근의 근육을 임의로 움직이기가 쉽지 않음  

 

가짜 미소를 짓는 행동은 우울증과 자살에 대한 생각이 있는 환자에서 흔히 발생하는 데, 인터뷰 중 가짜 미소의 존재는 내면화된 부정적인 영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정보를 포함 할 수 있다고 생각됨 

[1] Laksana, Eugene, et al. "Investigating facial behavior indicators of suicidal ideation." 2017 12th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utomatic Face & Gesture Recognition (FG 2017). IEE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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