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 주파수 캡스트럼을 이용한 우울증 판별 연구


일본 쓰쿠바대 Hirokazu Tachikawa 교수팀은 Mel 주파수 캡스트럼을 이용한 우울증 판별 연구결과를 2018년 1월 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발표 [1]

연구진은 주요 우울 장애 기준을 충족시킨 36명의 환자와 36명의 건강한 대조군을 대상으로 Mel 주파수 캡스트럼 (mul-frequency cepstrum coefficient, MFCC)를 포함하여 목소리의 음향 특성을 비교

MFCC는 1970 년에 Mermelstein에 의해 도입되었는데 ,이는 성대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성 인식 분야에서 널리 사용

이 연구에서 우울증 환자의 음성 음향인 MFC 2가 변하고, 이 변화는 2000-3000Hz 의 주파수 대역을 반영한다는 것을 보여줌

MFCC2의 이러한 변화는 우울증 환자의 목소리가 알아듣기 힘들다는 임상적 인상에 해당하며 우울증 진단에 유용한 바이오 마커가 될 가능성을 제시

[1] Taguchi, Takaya, et al. "Major depressive disorder discrimination using vocal acoustic features." 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 225 (2018): 214-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