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biome의 전두엽 피질 miRNA 발현 조정 연구


아일랜드 UCC(University College Cork) 정신의학과 Gerard Clarke 박사팀은 전두엽 피질과 편도체에서 mrRNA의 발현과 장내 미생물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결과를 2017년 8월 Microbiome에 발표 [1]

이 연구는 장내 미생물이 불안과 같은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

정상 쥐와 장내미생물이 존재하지 않는 무균 쥐의 microRNA를 차세대 유전분석을 통해 비교했을 때 소뇌 편도체에서 103개의 miRNA, 전전두엽 피질에서 31개의 miRNA가 발현이 바뀐 현상을 관찰하였는 데, 무균 쥐는 비정상적인 불안, 사교성 및 인지 장애가 나타남

무균 쥐가 장내미생물을 축적하게 되면 같은 뇌 영역에서의 miRNA 발현이 부분적으로 정상화되지만 많은 수의 miRNA는 여전히 변화된 상태를 유지

정상 쥐에게 항생제로 장내미생물을 제거한 경우에도 전전두엽과 편도체에서 miRNA 발현 양상이 비슷하게 변하는 것 역시 관찰

[1] Hoban, Alan E., et al. "Microbial regulation of microRNA expression in the amygdala and prefrontal cortex." Microbiome 5.1 (2017):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