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biome의 전두엽 피질 miRNA 발현 조정 연구

July 18, 2018

아일랜드 UCC(University College Cork) 정신의학과 Gerard Clarke 박사팀은 전두엽 피질과 편도체에서 mrRNA의 발현과 장내 미생물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결과를 2017년 8월 Microbiome에 발표 [1]

 

이 연구는 장내 미생물이 불안과 같은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

 

정상 쥐와 장내미생물이 존재하지 않는 무균 쥐의 microRNA를 차세대 유전분석을 통해 비교했을 때 소뇌 편도체에서 103개의 miRNA, 전전두엽 피질에서 31개의 miRNA가 발현이 바뀐 현상을 관찰하였는 데, 무균 쥐는 비정상적인 불안, 사교성 및 인지 장애가 나타남

 

무균 쥐가 장내미생물을 축적하게 되면 같은 뇌 영역에서의 miRNA 발현이 부분적으로 정상화되지만 많은 수의 miRNA는 여전히 변화된 상태를 유지

 

정상 쥐에게 항생제로 장내미생물을 제거한 경우에도 전전두엽과 편도체에서 miRNA 발현 양상이 비슷하게 변하는 것 역시 관찰

[1] Hoban, Alan E., et al. "Microbial regulation of microRNA expression in the amygdala and prefrontal cortex." Microbiome 5.1 (2017):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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