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미생물 구성과 인지기능의 연관성 연구


Kent 주립대 심리학과 John Gunstad 교수팀은 장내미생물 구성과 인지기능의 연관성 연구결과를 2017년 6월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Neuropsychological Society에 발표 [1]

연구진을 신경생물학적으로 건강한 고령자(50-85 세) 43명을 모집하고 인지기능이 손상된 그룹과 손상되지 않은 그룹으로 분류한 후 uBiome 키트를 활용하여 장내 미생물 검사를 수행

인지기능이 손상되지 않은 그룹은 Bacteroidetes와 Proteobacteria가 낮은 수준을 보였고, Firmicutes와 Verrucomicrobia이 높은 수준을 보임

이 연구결과는 이전에 동물모델의 결과와 유사한 데, John Cryan 교수팀이 제안한 미주신경을 통한 의사 소통, 박테리아 대사 산물 생성 및 장내 내분비 신호 전달 기전으로 설명가능 [2]

장내 미생물을 고령자의 인지 기능 회복 치료의 타겟으로 고려할 필요성을 제기

[1] Manderino, Lisa, et al. "Preliminary evidence for an association between the composition of the gut microbiome and cognitive function in neurologically healthy older adults."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Neuropsychological Society 23.8 (2017): 700-705.

[2] Sherwin, Eoin, et al. "May the force be with you: the light and dark sides of the microbiota–gut–brain axis in neuropsychiatry." CNS drugs 30.11 (2016): 1019-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