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음식 선택에 대한 개인적인 차이 연구

June 29, 2018

INSEAD의 Hilke Plassmann 교수, 프랑스 국립 건강의학연구소 Liane Schmidt교수, Sorbonne대 Nicolas Manoharan교수, Zurich대 Todd Hare 교수, Toronto대 Cendri Hutcherson교수와 CalTech의 Anita Tusche 교수 등이 공동으로 건강한 음식 선택에 대한 개인적인 차이 연구 결과를 2018년 6월 Journal of Neuroscience에 발표 [1]

 

연구진은 음식 사진을 보여주면서 그 음식이 얼마나 먹고 싶은지, 그 음식을 먹기 위해 돈을 얼마나 지급할 용의가 있는지 등을 묻고, 참가자가 대답하는 과정에서 뇌를 촬영

 

복내측 전전두피질(ventromedial prefrontal cortex, VMPFC)과 배외측전전두엽(dorsolateral prefrontal cortex, DLPFC)에서 회백질 크기가 건강에 좋은 음식을 고르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발견. 

 

회백질 크기가 클수록 맛보다는 건강에 중점을 두며 음식을 고르는 절제력이 강했음 

 

이 연구는 뇌영상으로 비만 가능성이 큰 사람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또한 신경학적 훈련으로 회백질의 밀도를 높여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키우는 방법의 필요성도 제시

[1] Schmidt, Liane, et al. "Neuroanatomy of the vmPFC and dlPFC predicts individual differences in cognitive regulation during dietary self-control across regulation strategies." Journal of Neuroscience (2018): 3402-17.

https://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18-06/i-yba062118.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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