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위험 유전자 연구

May 28, 2018

정신의학 유전체 컨소시엄의 우울증 워킹 그룹의 200여명의 과학자들이 44개의 우울증 위험 유전자를 발견하고 이 연구결과를 2018년 4월 nature genetics에 발표 [1]

 

44개중 30개는 이전 연구에서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이 연구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없는지를 밝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이 대규모 연구는 13만명 이상의 우울증 환자의 게놈을 분석하여 우울증이 없는 35만명의 게놈과 비교

 

우울증과 관련된 많은 유전자들이 조현병과 정신병뿐만 아니라 비만과 불면증을 비롯한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일부 유전자 변이는 현재 항우울제의 목표가 될 수 있는 도파민과 아드레날린과 같은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을 조절

 

다른 유전자 변이 신경 전달 물질과는 상관이 없어 항우울제가 효과가 없는 이유일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언급

 

현재 사용되는 대부분의 항우울제는 우연히 발견되었지만,  이 연구로 앞으로는 합리적으로 추진될 전망

 

예를 들어, 신경 세포의 핵에서 분자의 이동과 관련이 있는 유전자 변이를 치료하기 위하여 RNA를 목표로 하는 신약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1] Wray, Naomi R., et al. "Genome-wide association analyses identify 44 risk variants and refine the genetic architecture of major depression." Nature genetics 50.5 (2018): 668.

https://www.livescience.com/62432-massive-study-depression-genes.html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