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위협에 대한 두뇌 반응 연구

May 18, 2018

Stanford의대 Andrew Huberman 교수팀은 위험에 직면하면 싸우거나 도망가려는 결정을 하는 뇌회로에 관한 연구 결과를 2018년 5월 Nature에 발표 [1]

 

위협에 대한 쥐의 반응을 조사하기 위해 새가 접근하는 상황을 만들어 뉴런 활동을 추적한 결과, 배쪽중심선시상(ventral midline thalamus, vMT)이 활성화된 것을 발견

 

vMT는 두려움과 같은 정보를 수신해 측부편도체 (basolateral amygdala, BLA) 및 내측전두엽 피질 (medial prefrontal cortex, mPFC)에 전송

BLA로 가는 영역을 자극하면 쥐가 옴짝달싹 못하게 되고, mPFC로 가는 영역을 자극하면 쥐가 공격적으로 변화

 

지각된 위험에 따른 대응에 vMT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발견하여  공포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연구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이 연구는 NIH의 BRAIN (Brain Research through Advancing Innovative Neurotechnologies) 계획, 신경 장애 및 뇌졸증 연구소 (National Institute of Neurological Disorders and Stroke, NINDS), 국립 눈 연구소 (National Eye Institute) 등에서 자금 지원 

[1] Salay, Lindsey D., Nao Ishiko, and Andrew D. Huberman. "A midline thalamic circuit determines reactions to visual threat." Nature (2018): 1.

https://www.nih.gov/news-events/news-releases/scientists-uncover-brain-circuits-behind-putting-fight-or-freezing-place

https://www.technologynetworks.com/neuroscience/news/scientists-uncover-brain-circuits-behind-putting-up-a-fight-or-freezing-3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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