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기억 이식 연구

May 18, 2018

UCLA 뇌연구소 David Glanzman 교수팀은 달팽이 기억 이식 연구 결과를 2018년 5월 eNeuro에 발표 [1]

연구진은 Aplysia라고 불리는 해양 달팽이의 꼬리에 약한 전기 충격을 가하여 달팽이를 두드렸을 때 평균 50초간 방어적인 수축을 보이도록 만듬 (충격을 받지 않은 달팽이는 약 1초간 수축)

 

충격을 받은 달팽이의 신경계에서 RNA를 추출하여 다른 달팽이에 주입하면 충격을 받은 것처럼 행동한다는 것을 발견

 

신경 과학 분야에서 기억은 시냅스에 저장되어 있다고 오랫동안 생각되어 왔었는 데, Glanzman 교수는 이 실험으로 기억이 뉴런의 핵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됨

 

Glanzman은 앞으로 RNA가 알츠하이머 병의 초기 단계에 잠드던 기억을 깨우고 회복 시키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언급

[1] Alexis Bédécarrats, Shanping Chen, Kaycey Pearce, Diancai Cai and David L. Glanzman, "RNA from Trained Aplysia Can Induce an Epigenetic Engram for Long-Term Sensitization in Untrained Aplysia", eNeuro 14 May 2018, ENEURO.0038-18.2018; DOI: https://doi.org/10.1523/ENEURO.0038-18.2018

http://www.eneuro.org/content/early/2018/05/14/ENEURO.0038-18.2018

http://newsroom.ucla.edu/releases/ucla-biologists-transfer-a-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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