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 비만 치료 약물 연구

May 15, 2018

독일 베를린 Charité 의대 실험 소아 내분비 연구소 (Institute for Experimental Pediatric Endocrinology) 팀이 렙틴 수용체 결핍 환자에서 MC4R 작용제가 지속성있는 체중 감소를 촉진한다는 임상연구 결과를 2018년 5월 Nature Medicine에 발표 [1]

 

Leptin은 렙틴 수용체(LEPR)에 결합하여 MC4R에 결합하는 멜라닌 세포 자극 호르몬 (melanocyte-stimulating hormone, MSH)의 생성을 유도하는 생화학적 단계를 유발하여 신체의 포만 신호를 활성화

 

 LEPR에 결함이 생기면 이 신호 경로가 금지되어 기아에 대한 감각이 억제되지 않아 조절되지 않는 굶주림과 심각한 비만을 초래하는 데 이를 치료제로 Rhythm Pharmaceuticals이 Setmelanotide을 개발중

 

이 임상 연구에서 렙틴수용체 결함이 있는 14세, 22세, 23세의 세 명의 비만인을 모집하여 최대 61주 동안 setmelanotide 치료로 처음 13주 동안 평균 11kg이 감소하였고, 치료 중단이나 저용량 요법에서 굶주림 및 체중 증가를 보임 

[1] Clément, Karine, et al. "MC4R agonism promotes durable weight loss in patients with leptin receptor deficiency." Nature medicine (20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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