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케다, 아일랜드 제약사 샤이어 인수 발표

May 9, 2018

일본 다케다가 희귀 질환 치료제 분야의 선두 기업인 Shire를 460억 파운드(622억$)에 인수한다고 2018년 5월 발표 [1]

 

매출액 기준으로 세계 18위인 다케다와 19위인 샤이어의 합병으로 다케다는 세계 10위권의 대형 제약기업이 됨 

 

이 계약은 일본 기업의 글로벌 M&A중 최대 규모로 기록. 이전의 최대 규모는 Softbank가 2013년 Sprint를 400억 달러에 인수한 것

 

이번 인수로 다케다가 지금까지 주요연구분야로 자리매김해 온 소화기, 중추신경, 암 외에 샤이어의 중점분야인 희귀질환 및 혈액제제가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할 전망

 

2014년 AbbVie가 인수를 시도하여 548억 달러에 인수를 발표하였으나, 10월 미국의 Tax Inversion법의 변경으로 인수를 취소하고 16억 달러의 해약 수수료를 지급한 바 있음 

[1]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8-05-08/takeda-inks-62-billion-deal-to-buy-shire-for-cash-and-sh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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