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기 호르몬요법의 뇌기능 향상 연구

April 18, 2018

Mayo Clinic의 Kejal Kantarci 연구팀은 안면 홍조, 피로, 불면증 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된 호르몬 요법이 기억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데 유익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2018년 4월 Neurology에 발표 [1]

 

연구팀은 폐경기 호르몬 요법 (menopausal hormone therapy, mHT)에서 자주 사용되는 유형으로 먹는 호르몬 (oral conjugated equine estrogen, oCEE)과 피부 부착용 호르몬(transdermal 17β-estradiol, tE2)의 효과를 3년동안 조사

 

호르몬을 피부패치를 통해 섭취한 여성이 배외측전전두피질(diorsolateral prefrontal cortex, DLPFC) 에서 뇌의 부피를 유지

 

사고, 계획 및 추론을 담당하는 이 영역의 뇌부피를 유지하는 여성들은 기억상실 및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아밀로이드 플라크 침착물의 양이 적을 가능성이 더 크므로, 호르몬 요법이 뇌에 장기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

[1] Kantarci, Kejal, et al. "Brain structure and cognition 3 years after the end of an early menopausal hormone therapy trial." Neurology (2018): 10-1212.

http://n.neurology.org/content/90/16/e1404.full

http://www.business-standard.com/article/news-ians/menopausal-hormone-therapy-likely-to-boost-brain-skills-118032200869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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