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기(infancy)의 내부감각(interoceptive sensitivity) 연구

April 17, 2018

영국 Royal Holloway대 심리학과 Manos Tsakiris 교수팀은 아기가 신체의 내부 신호를 인지하는 새로운 실험 연구결과를 2017년 8월 eLife에 발표 [1]

 

지각된 내부감각을 환경의 사건이나 사물과 연결시킴으로써 아기는 내부감각의 본질에 따라 행동을 찾거나 피하는 행동을 개발. 예를 들어, 포만감을 정확하게 감지하고 이러한 감각을 수유 행동과 연결시키면 유아가 우유 섭취를 스스로 조절

 

이 내부감각이 어떻게 발달하는 지를 알기 위하여 연구진은 아기가 자신의 심장 박동에 얼마나 민감한지를 측정.

 

 아기의 심장 박동과 동기적 또는 비동기적으로 움직이는 영상을 보여주고 심박유발 전위 (Heartbeat Evoked Potential, HEP)를 측정

 

다음으로 각 감정 상태의 HEP를 중립과 비교하여  부정적인 감정에 민감하다는 것을 확인. 이것은 아기가 감정을 경험하는 방식이 신체의 반응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나타냄

 

이 테스트는 아기가 나이를 먹으면서 내부감각이 어떻게 발달하는 지와 이 과정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수 있게 하여 내부감각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1] MAISTER, Lara; TANG, Teresa; TSAKIRIS, Manos. Neurobehavioral evidence of interoceptive sensitivity in early infancy. Elife, 2017, 6.

https://elifesciences.org/articles/25318#x50228c7c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8/17080907404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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