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재발과 뇌 피질 변화의 연관성 연구

April 2, 2018

독일 Münster 대학 정신의학과 Udo Dannlowski 교수팀은 우울증 재발과 뇌 피질 변화의 연관성 연구 결과를 2018년 3월 18일 JAMA Psychiatry에 발표 [1]

 

 우울증 환자의 절반 이상이 회복 후 2 년 이내에 재발하는 데, 연구진은 우울증의 재발과 관련된 형태학적 뇌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기준 시점 과 2년후의 MRI 영상으로 전대상회(anterior cingulate cortex, ACC),  안와전두피질(orbitofrontal cortex, OFC), 중앙전두이랑(middle frontal gyrus), 뇌섬엽(insula) 등의 피질 두께와 회색 물질 (gray matter) 체적을 평가 

 

재발이 없는 환자는 ACC와 OFC 영역의 대뇌 피질 두께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을 발견

 

이 연구는 재발성 우울증에서 환자의 치료와 예측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1] Dario Zaremba, et al., "Association of Brain Cortical Changes With Relapse in Patients With Major Depressive Disorder", JAMA Psychiatry Published online March 28, 2018.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psychiatry/fullarticle/267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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