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바이오마커용 효소의 양산 기술


일본 Toyobo (東洋紡)와 HMT는 2017년 10월 19일 공동연구를 통해 우울증 바이오 마커에 사용되는 효소의 양산 기술을 확립하였다고 발표 [1]

우울증 바이오마커인 PEA(Ethanolamine Phosphate, EAP)의 혈중 농도 측정에 특수 장비가 필요하여 약 40만엔의 비용이 실용화에 걸림돌이었음. 이번에 일반 분석 장비로 측정 할 수 있는 효소를 이용한 연구 키트의 개발로 실용화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됨

2001년 게이오대학 첨단생명과학연구소의 Tomoyoshi Soga(曽我朋義)교수가 CE-MS법으로 불리는 대사체의 측정 방법을 개발하고, 이의 사업화를 위하여 게이오대학 벤처기업 제1호로 HMT를 설립하고 2013년 12월 도쿄 증권거래소 마더스에 상장

HMT의 원천기술 총체적 대사체 분석은 Soga교수팀이 개발한 질량분석기 (Mass spectrometer, MS)와 모세관 전기 영동 (Capillary electrophoresis, CE)를 조합한 것으로 분자 크기가 작은 것 일수록 빨리 멀리 이동하고 큰 것은 천천히 이동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분리 · 검출

HMT는 CE-MS를 이용한 대사체 분석에서 다양한 질병인자를 발견하고 있지만,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우울증 진단 방법

우울증 환자는 혈장 PEA 농도가 저하되는 데, 정상인의 PEA가 2 ~ 5μM, 주요 우울증 환자는 1.5μM 이하이고 이 검사는 민감도 94.4 %, 특이도 92.8 %

2013년 9월에 일본 특허청에, 2015년 2월 미국 특허청에 우울증 바이오마커 특허 등록. 2016년 효소법에 의한 PEA 측정 시약 키트(β 판) 개발. 2017년 2월 자회사 HMT 바이오 메디칼이 체외진단약 제조판매 허가 획득, 2018년 일본 및 미국 임상시험 예정 [2]

[1] http://www.toyobo.co.jp/news/2017/release_8230.html

[2] http://www.bridge-salon.jp/report_bridge/archives/2017/01/170110_6090.html

https://shikiho.jp/tk/news/articles/0/1874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