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박동 데이터기반 우울증과 양극성 장애 진단 연구

December 14, 2017

Loyola대 Angelos Halaris 교수팀은 간단한 심전도가 우울증과 양극성 장애를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2017년 10월 5일 World Journal of Biological Psychiatry에 발표 [1]

 

15분간 심전도 결과를 비교했을 때 심박동 패턴이 질병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발견

 

연구진은 심전도 검사에서 나타난 자료를 분석하여 주요 우울증 환자가 양극성 장애 환자보다 호흡 동성 부정맥 (RSA: Respiratory Sinus Arrhythmia)이 유의하게 높다는 것을 발견

 

또한 양극성 장애 환자는 주요 우울증 환자와 비교하여 염증 바이오 마커의 혈중 농도가 높은 것도 발견 

 

이 연구는 RSA와 염증성 바이오 마커 수치가 질환을 구별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지만 그 결과와 임상적 중요성을 확인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

[1] Hage, B., Britton, B., Daniels, D., Heilman, K., Porges, S. W., & Halaris, A. (2017). Low cardiac vagal tone index by heart rate variability differentiates bipolar from major depression. The World Journal of Biological Psychiatry, 1-9.

https://www.loyolamedicine.org/news/ekgs-may-determine-major-depression-or-bipolar-disorder-112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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