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quency Therapeutics


MIT Robert Langer교수와 Harvard의대 Jeff Karp교수는 양서류 등에서 자연세포 재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인체의 활성 재생 영역을 연구하여 유사한 분자 경로를 찾기 시작

위장관의 상피는 대략 5일마다 재생성되는데, 상피 줄기세포 중 일부는 Lgr5라는 특정 수용체로 표시

Lgr5는 Wnt 신호 전달 경로의 구성원이며 특정 줄기 세포를 완전히 분화된 세포로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

Lgr5+ 전구세포 (progenitor cell)의 특별한 형태인 이러한 상피 세포는 내이, 피부, 눈 및 췌장에서도 발견되나 이 세포들이 위장에서는 재생성되고 다른 영역에서는 재생성되지 않는 이유로 특별한 것이 존재

연구진은 소분자 약물의 칵테일을 사용하여 Lgr5 + 세포의 증식 및 분화를 성공적으로 활성화시키는 데 성공하고 이를 상업화하기 위하여 2015년 Frequency Therapeutics을 설립 [1] 2017년 2월 내이의 감각 유모 세포를 재생시키는 연구를 발표하고 4월 3,200만 달러 투자 유치 (시리즈 A) [2]

우선 만성소음유발 난청 치료에 집중한 후 향후 치료분야를 피부관련 질병, 근육재생 및 위장병 등으로 확장할 예정. 세계 인구의 5%이상이 경험하는 만성소음유발 청력 상실은 음파를 신경 자극으로 변환하는 데 필요한 유모 세포 (hair cells)라고 불리는 내이의 핵심 세포가 손실되어 발생

유모 세포를 재생할 수있는 전구 세포가 귀에 남아 있지만 이러한 세포는 자발적으로 재생되지 않으므로 소분자 약물을 중도에 직접 주사하여 내분비 전구 세포가 번식하여 새로운 유모 세포를 생성하도록 함

[1] http://www.frequencytx.com

[2] McLean WJ, Yin X, Lu L, Lenz DR, McLean DT, Langer R, Karp JM, Edge ASB. Clonal Expansion of Lgr5-Positive Cells from Mammalian Cochlea and High-Purity Generation of Sensory Hair Cells Cell Reports. 2017 Feb 21; Vol 18 Issue 8, p1917–1929. doi: http://dx.doi.org/10.1016/j.celrep.2017.0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