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gnito Therapeutics

November 27, 2017

MIT Li-Huei Tsai교수와 Ed Boyden교수가 2016년말 빛 동조 (light entrainment)가 쥐의 뇌에서 플라크를 제거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신경퇴행성 질환의 새 치료법을 상업화하고자 설립 [1] 

 

연구진은 작동기억 (working memory)의 형성, 주의력, 지각 등과 같은 뇌 기능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감마 리듬 (40㎐)에 주목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의 억제성 신경세포에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 ‘채널로돕신’을 발현시킨 뒤 40㎐의 빛으로 자극을 주자 뇌파에서 40㎐의 리듬이 증가하는 소견이 발견됐고, 치매 유발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은 유의미하게 감소

 

 또한 뇌 속에서 이물질을 제거하는 ‘미세아교세포’가 함께 활성화됐고 이 세포가 다량의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포식하고 있는 것이 포착

 

연구팀은 외부 조명으로 40㎐의 뇌파 리듬을 주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실험해 보았는 데, 실험 생쥐를 40㎐로 깜빡이는 조명을 설치한 상자 안에 두고 하루 1시간씩 일주일간 노출시키는 실험에서 같은 결과를 도출 [2]

[1] https://www.cognitotx.com/

 

[2] Iaccarino, Hannah F., et al. "Gamma frequency entrainment attenuates amyloid load and modifies microglia." Nature 540.7632 (2016): 230-235.

https://www.nature.com/articles/nature20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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