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생각을 억제하는 능력 연구

November 15, 2017

영국 Cambridge대 Michael Anderson 교수팀은 불필요한 생각을 억제하는 능력에 관한 연구결과를 2017년 11월 3일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 [1]

 

침입 기억 (intrusive memories), 환각, 반추 (ruminations) 및 지속적인 걱정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정신분열증, 주요 우울증 및 불안과 같은 상태의 핵심

 

정신분열증 환자의 경우, 환각과 같은 증상의 심각성이 해마의 과잉활동과 연결. 해마에서 GABA성 저해의 결핍은 침입성 기억을 조절하는 문제에 기여함을 시사

 

해마에서 GABA 효소저해가 원하지 않는 생각을 억제하는 전두 - 해마 억제 조절 경로에서 중요한 연결 고리를 형성한다고 가정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한 실험을 실시 

 

실험참가자들에게 발음이 비슷하지만 관련성이 엇는 두 단어를 연상하도록 훈련을 한 후, 녹색등이 켜지면 관련 단어를 연상하고, 적색등이 켜지면 연상하지 않도록 요청을 하고 fMRI로 뇌활동을 모니터링

 

뇌의 해마에서 GABA 농도가 가장 높은 사람들이 원치 않는 생각이나 기억을 차단하는 데 가장 유리하다는 것을 발견

 

전두엽 피질의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었던 기존의 연구와 달리 해마에서 GABA의 농도에 관한 이번 연구는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1]  Schmitz, T. W., Correia, M. M., Ferreira, C. S., Prescot, A. P., & Anderson, M. C. (2017). Hippocampal GABA enables inhibitory control over unwanted thoughts. Nature Communications, 8(1), 1311.

https://www.nature.com/articles/s41467-017-0095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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