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치료제 Abilify MyCite FDA 승인 획득

November 14, 2017

일본 오츠카 제약이 판매하던 조현병 치료제 Abilify에 미국 디지털 제약업체 프로테우스의 디지털 알약 기술이 접목된 Abilify MyCite가 FDA  승인을 획득하였다고 2017년 11월 14일 발표 [1] 

 

제작 단계서 알약에 센서가 내장되며, 알약이 복용돼 센서가 위액에 닿으면 환자 몸에 부착된 반창고 모양 기기로 신호가 전송

 

이 신호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보내지고 환자가 사전에 동의한 보호자들에게도 전송. 환자 본인과 보호자들은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환자의 복용 기록을 실시간 확인

 

Abilify는 2002년 조현병치료제로  FDA승인을 받았고, Abilify MyCite에 사용된 센서는 2012년 FDA 승인을 받았음 

 

약을 처방전대로 복용하지 않는 환자들로 인한  의료비 손실이 미국에서 매년 1000억 달러에 달할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디지털 알약은 알약을 복용할 의지가 있지만 종종 복용을 잊어버리는 환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1]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otsuka-and-proteus-announce-the-first-us-fda-approval-of-a-digital-medicine-system-abilify-mycite-aripiprazole-tablets-with-sensor-3005552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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