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치매펀드 투자

November 14, 2017

빌 게이츠가 영국 런던의 DDF (Dementia Discovery Fund)에 5천만 달러 투자를 결정하였다고 2017년 11월 13일 발표 [1] 이 투자는 자선기금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실행

 

GlaxoSmithKline, Johnson & Johnson, Eli Lilly, Pfizer 등 글로벌제약사들과 영국정부가 2015년 설립한 이 기금은 목표인 1억 3천만 파운드를 초과 달성하였고 곧 더 많은 투자자가 가입할 것으로 예상

 

뇌에 축적되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점착성 플라크를 공격하여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아밀로이드 가설을 넘어서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는 12 개의 신생 기업 및 프로젝트에 투자

 

DDF가 자금을 지원하는 12개 기업 중 몇 곳이 뇌의 면역계 또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복원하는 데 주력

 

게이츠는 세계 유수의 전문가들의 브리핑을 포함하여 치매에 대하여 1년 동안 공부하여 뇌에서 노폐물 수집 역할을 하는 전문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microglia)와 에너지를 제공하는 모든 세포 내의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가 치매와 관련이 있는 것에 대하여 깊이 있는 지식을 보유

 

게이츠는 DDF에 대한 5천만 달러의 투자외에 창업을 계획중인 민간기업들에 5천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치매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연구자들이 패턴을 찾고 치료를 위한 새로운 경로를 찾아내는 것을 더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언급

[1] https://www.ft.com/content/c6d95ac6-c55d-11e7-a1d2-6786f39ef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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