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노화를 되돌리는 연구

November 9, 2017

영국 Exeter대 Lorna Harries 교수팀은 비활성 늙은 세포를 젊어지게하는 새로운 방법에 관한 연구결과를 2017년 10월 17일 BMC Cell Biology에 발표 [1]

 

mRNA splicing factors의 변형된 발현이 노화의 기전이고, 노화로 분화가 중지된 세포(Senescent cells)의 축적이 퇴행성 질환을 유발하나 이 둘의 관계는 불투명

 

연구진은 이 관계를 연구하기 위하여 적포도주, 다크 초콜렛, 블루베리 등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resveratrol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소분자 패널을 개발

 

이 물질로 치료하자 Senescent cells이 젊은 세포들과 같이 활동하기 시작하고 분화를 시작하였으며 노화와 함께 짧아지던 telomere가 길어짐 

 

노화로 축적된 Senescent cells는 유전자의  결과를 정확하게 조절하는 능력을 상실하여 질병에 취약해짐 

 

유전자는 새로운 혈관을 키울 것인지 아닌지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신체에 여러 메시지를 보내는데, splicing factors가 어떤 메시지를 만들지를 결정하는 데, Senescent cells은 splicing factors가 부족

 

splicing factors의 수준을 회복시키는 물질로 늙은 세포들을 치료하여, 그 세포들이 젊음의 특성을 보이게 한 이 연구는 퇴행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1] Latorre, E., Birar, V. C., Sheerin, A. N., Jeynes, J. C. C., Hooper, A., Dawe, H. R., ... & Harries, L. W. (2017). Small molecule modulation of splicing factor expression is associated with rescue from cellular senescence. BMC cell biology, 18(1), 31.

https://bmccellbiol.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2860-017-0147-7

https://medicalxpress.com/news/2017-11-human-cells-rejuvenated-breakthrough-discovery.html?utm_source=tabs&utm_medium=link&utm_campaign=story-t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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