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희석제의 치매위험 감소 연구

November 3, 2017

스웨덴 Karolinska대 Leif Friberg 교수팀은 심방 세동 (Atrial Fibrillation, AF) 환자들에게 처방되는 경구 항응고제가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2017년 10월 24일 European Heart Journal에 발표 [1]

 

연구팀은 2006~2014년에 AF진단을 받은 환자 44만 4106명의 항응고제 복용 여부와 치매 발생률을 분석

 

AF환자가 항응고제를 지속해서 복용할 경우 치매 위험은 48% 감소했으며, 초기에 항응고제를 복용한 환자에서 치매 위험이 더 낮았으나 끝까지 항응고제를 복용한 사람은 54%에 불과 

 

뇌 혈관을 막는 혈전에 의한 뇌졸중은 치매의 주요 원인이며 AF는 이러한 위험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위험 요소

 

Friberg 교수는 항응고제가 미세한 뇌졸증을 일으키는 작은 응고를 예방하기 때문에 이러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추측

[1] Friberg, Leif, and Mårten Rosenqvist. "Less dementia with oral anticoagulation in atrial fibrillation." European Heart Journal (2017).

https://academic.oup.com/eurheartj/article/doi/10.1093/eurheartj/ehx579/4560111/Less-dementia-with-oral-anticoagulation-in-at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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