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의 새로운 치료법 연구

November 3, 2017

캐나다 UBC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Weihong Song 교수팀은 뇌 외부에서 생성된 독성 단백질이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2017년 10월 31일 Molecular Psychiatry에 발표 [1]

 

연구원들은 정상적인 쥐와 amyloid-β 단백질을 생산하도록 조작된 쥐 두마리가 혈액을 공유하도록 외과적으로 부착

 

부착 1년 후 정상 쥐가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한 병리를 발생. 조작된 쥐의 amyloid-β 단백질이 정상 쥐의 뇌에 축적되어 알츠하이머병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 

 

이 연구결과는 미래의 약물 요법이 복잡하고 민감한 뇌조직 대신에 신장이나 간과 같은 기관을 표적으로 할 수 있음을 의미

 

amyloid-β는 간과 신장을 통해 제거되고 배설 될 수 있기 때문에 amyloid-β의 혈중 농도를 낮추어 뇌 안의 amyloid-β를 제거하는 것을 도와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플라크의 생성을 감소시키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1] X-L Bu, etl al., "Blood-derived amyloid-β protein induces Alzheimer’s disease pathologies", Molecular Psychiatry advance online publication 31 October 2017; doi: 10.1038/mp.2017.204

https://www.nature.com/mp/journal/vaop/ncurrent/full/mp2017204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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