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알콜중독에 관련된 유전자 연구

October 26, 2017

Yale의대 Joel Gelernter 교수팀은 우울증과 알콜중독에 관련된 유전자 연구결과를 2017년 10월 25일 JAMA Psychiatry에 발표 [1].

 

알코올 의존증 (Alcohol dependence, AD)과 주요 우울증 (MD)은 주요 장애원인 중의 하나이며 빈번히 발생

 

AD가 MD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MD가 AD로 연결된다는 증거가 있으며, 공유 요소가 두 장애에 대한 감수성을 증가시킬 가능성도 존재 

 

 이 연구에서 4653명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참가자의 샘플에서 SEMA3A에서의 AD와  MD 유전적 연관성이 발견되었으나, 3169명의 유럽계 미국인 참가자의 표본에는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었음

 

SEMA3A는 축삭 유도 및 연결에 관여하는 막단백질로서 SEMA3A의 발현 변화는 중추신경계의 특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경 회로를 변화시킬 수 있음  

 

이 연구는 AD와 MD 사이에 공유되는 유전적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1] Hang Zhou, et. al., "Genetic Risk Variants Associated With Comorbid Alcohol Dependence and Major Depression", JAMA Psychiatry. Published online October 25, 2017. doi:10.1001/jamapsychiatry.2017.3275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psychiatry/fullarticle/2658230

https://news.yale.edu/2017/10/25/depression-and-alcoholism-linked-one-gene-african-americ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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