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치료제 GDF15 연구


글로벌 제약사 Amgen의 Murielle M. Véniant 박사팀은 비만치료제 GDF15 연구결과를 2017년 10월 8일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 [1]

연구팀은 비만과 마른 쥐 사이에서 차별적으로 발현되는 성장분화인자 15 (growth differentiation factor, GDF15)를 확인

GDF15는 하나의 interchain과 8개의 체인간 이황화물 (intrachain disulfide) 결합을 포함하는 동종이량체 (homodimer)의 시스테인 매듭 단백질 (cysteine knot protein)로 여러가지 대사 장애에 관여

유전적으로 조작된 마우스에서 GDF15를 제거하면 체중이 증가하는 반면, 과발현되면 체중과 지방량이 감소

GDF15는 비만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잠재적 접근법이나 생균제의 혈장 반감기가 짧기 때문에 생존가능한 치료제로 개발하는 데는 어려움이 존재

연구진은 GDF15 단백질의 지속형 형태를 조작하여, 반감기를 연장시킨 GDF15의 변형된 버전(GDF15-Fc fusion)을 개발하고, 이 물질이 위 배출을 지연시키고, 음식 선호도를 바꾸고, 식욕을 조절하는 영역의 뉴런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확인

이 연구는 GDF15 Fc 융합 단백질이 비만 및 관련 합병증의 치료를 위한 잠재적 인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증거를 제공

한편 GDF15 기반 비만치료제는 Amgen외에 Janssen, NGM Bio, Eli Lilly, and Novo Nordisk 등의 제약사들도 개발중

[1] Yumei Xiong1, et. al., "Long-acting MIC-1/GDF15 molecules to treat obesity: Evidence from mice to monkeys",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18 Oct 2017:Vol. 9, Issue 412, eaan8732DOI: 10.1126/scitranslmed.aan8732

http://stm.sciencemag.org/content/9/412/eaan8732.fullhttp://www.the-scientist.com/?articles.view/articleNo/50678/title/A-Molecule-to-Treat-Obe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