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및 기억 능력의 신경학적 근거 연구

October 18, 2017

QMUL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의 Clint Perry 박사팀은 뇌에 '시냅스 복합체 (synaptic complexes)'가 많이 포함된 벌들의 학습 및 기억능력이 좋다는 연구결과를 2017년 10월 4일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에 발표 [1]

 

인간의 지능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수년 동안 다양한 방법을 개발해 왔지만, 발견한 차이점의 근본 원인을 이해하는 데 거의 진전이 없었는데, 연구자들은 새로운 시도로 인간의 두뇌 보다 훨씬 단순한 꿀벌 두뇌를 연구

 

실험에서 설탕물을 제공하는 5가지 색의 꽃들과 쓴맛의 퀴닌(Quinine)을 제공하는 5가지 색의 꽃들을 구별하는 학습 및 기억 능력을 기록하고 공초점 현미경 (confocal microscopy)을 사용하여 뇌를 관찰 

 

뇌의 시각적 연관성 영역 내에서 시냅스 복합체의 밀도가 더 높은 꿀벌은 학습 및 기억능력이 좋은 것을 확인

 

또한 많은 색상의 인공꽃으로 훈련된 꿀벌은 무색의 꽃 또는 몇 가지 색깔의 꽃 중에서 훈련받은 꿀벌보다 신경 연결의 밀도가 더 커지는 것도 확인

 

연구자들은 그들의 결과가 신경연결 조직과 학습 및 기억의 개인차 사이의 잠재적 연결 고리에 대한 추가 조사를 촉구하여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에서 인식의 신경기반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기를 기대

[1] Li, L., MaBouDi, H., Egertová, M., Elphick, M. R., Chittka, L., & Perry, C. J. (2017, October). A possible structural correlate of learning performance on a colour discrimination task in the brain of the bumblebee. In Proc. R. Soc. B (Vol. 284, No. 1864, p. 20171323). The Royal Society.

http://www.qmul.ac.uk/media/news/items/se/2000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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