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조절 뇌세포 연구

October 16, 2017

영국 Warwick대 Nicholas Dale 교수팀은 tanycytes가 음식에서 영양분을 감지하고 섭취한 음식에 대해 직접적으로 뇌에 알려주는 것을 발견하고 Molecular Metabolism에 2017년 10월 발표 [1]

 

이 연구에 따르면 뇌의 tanycytes는 아미노산의 맛을 감지하는 수용체를 통해 아미노산에 반응

 

이 세포와 가장 잘 반응하는 아미노산은 아르기닌과 라이신이며 이들은 쇠고기 등심 스테이크, 닭고기, 고등어, 자두, 살구, 아보카도, 아몬드 등의 식품에 고농도로 존재

 

이 음식을 먹으면 tanycytes를 활성화시켜 포만감을 더 빨리 느끼게 됨 

 

연구진은 현미경적 반응을 볼 수 있도록 형광을 활용하여 30초 내에 tanycytes가 아미노산을 검출하고 반응하는 영상을 공개

 

이 발견로 뇌의 tanycytes를 직접 활성화하여 식욕을 억제하는 보다 효과적인 식이요법의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1] Lazutkaite, G., Soldà, A., Lossow, K., Meyerhof, W., & Dale, N. (2017). Amino Acid Sensing in Hypothalamic Tanycytes via Umami Taste Receptors. Molecular Metabolism.

http://www.molmetab.com/article/S2212-8778(17)30537-9/fulltext?rss=yes

https://www2.warwick.ac.uk/newsandevents/pressreleases/brain_cells_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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