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훈련의 뇌구조변화 연구

October 11, 2017

Max Planck 연구소 Tania Singer 교수팀은  정신훈련이 뇌구조를 변화시킨다는 연구결과를 2017년 10월 4일 Science Advances에 발표 [1]

 

연구진은 성인의 주의력과 사회적 능력의 구조적 가소성을 연구하기 위해 9개월의 정신훈련 프로그램인 ReSource Project를 설계. 총 332명의 건강한 성인(20~55세)이 연구에 참여

 

첫번째 모듈은 명상기술로 호흡명상, 신체 부위의 감각 (Body Scan) 및 시각적 청각적 집중 등으로 구성. 두번째 모듈은 정서적 역량 훈련으로 연민, 감사, 감정 처리,  공감적 듣기 등으로 구성. 세번째 모듈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회-인지적 능력을 훈련

 

훈련뒤에 행동개선 및 관련된 피질 부위의 두께 변화를 확인하였고, 스트레스에 대한 주관적 인식 감소 및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의 분비감소 등을 확인 

 

이러한 발견은 사회적 지능, 사회적 동기부여 및 협력을 육성하기 위한 임상, 교육 및 기업 환경에서 '증거기반 정신훈련 (evidence-based mental training)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Tania Singer는 유명한 신경과학자인 Wolf Singer의 딸로서, 2000년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Zurich대 교수를 거쳐 2010년 Leipzig에 있는 Max Planck 인지 및 뇌과학연구소장이 됨   

 

2013년 정신훈련 후 신경가소성에 관한 ReSource Project를 시작  

2017년 국제긍정적심리학회 (International Positive Psychology Association)의 펠로우쉽을 수상. 2017년 ManagerMagazin가 독일 경제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75명 중 한명으로 선정 

[1] Sofie L. Valk, Boris C. Bernhardt, Fynn-Mathis Trautwein, Anne Böckler, Philipp Kanske, Nicolas Guizard, D. Louis Collins and Tania Singer, "Structural plasticity of the social brain: Differential change after socio-affective and cognitive mental training", Science Advances 04 Oct 2017: Vol. 3, no. 10, e1700489 DOI: 10.1126/sciadv.1700489

https://reliawire.com/cognitive-mental-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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