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에 대한 뇌활동 기반 우울증 예측 연구

October 10, 2017

일본 NICT 뇌정보통신융합연구센터 (CiNet)  Masahiko Haruno (春野雅彦) 연구팀은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뇌 활동이 현재 우울증 경향과 1년후 우울증 경향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결과를 2017년 10월 2일 Nature Human Behaviour에 발표 [1] 

 

연구팀은 상대에서 제안되는 돈의 배분을 승인하거나 거부할지 결정하는 과제에서 fMRI 데이터를 취득하고 기계학술 기술로 분석

 

이 과제는 자신과 상대의 배분의 차이에 대한 감정의 작용을 조사

 

편도체와 해마의 뇌 활동 패턴에서 현재 우울증경향과 1년후 우울증경향 모두가 예측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

 

이 연구에서 편도체 활동은 경제적 불평등에 의해 유발된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된 반응을 나타내고, 해마 활동은 피드백 억제 반응을 나타낸다는 것을 제시 

 

편도체와 해마는 기분과 의사 결정을 연결하는 상호작용 메커니즘에 관여할 수 있으므로 개인의 기분을 예측하는 데 사용

 

한편, 경제적 불평등과 관련이 없는 다른 뇌활동패턴이나 사회경제적 지위등은 우울증경향 예측과 무관하다는 것도 발견 

[1] Tanaka, Toshiko, Takao Yamamoto, and Masahiko Haruno. "Brain response patterns to economic inequity predict present and future depression indices." Nature Human Behaviour (2017): 1.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62-017-0207-1

https://www.nict.go.jp/press/2017/10/0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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