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상성(allostasis)과 신체내부감각(interoception) 연구

September 28, 2017

Northeastern대 Lisa Feldman Barrett 교수팀은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의 연결 기전에 관한 연구결과를 2017년 5월 Nature Human Behavior에 발표 [1] 

 

내부 및 외부 스트레스 요인에 맞춰서 면역계, 심장혈관계, 신체대사 등 생리적 상태를 변화시키는​ 것을 신항상성(allostasis)이라 하고, 그 조절에서 오는 신체의 감각을 신체내부감각(interoception)이라고 함   

 

연구진은 첫째, 원숭이 뇌영역 간의 연결을 추적하는 해부학적 연구로 시스템의 회로가 실제로 존재하는 지 확인

 

다음으로, 약 700명의 인간 대상자의 뇌스캔을 평가하여 신체가 조절하는 영역들이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평가

 

마지막으로, 연상 사진을 보여주면서, 피부 전도도(skin conductance)를 측정하고 각성 수준에 대해 질문

 

신경동기화 (neural synchrony)가 잘된 사람들은 감정에 따라 몸의 조절을 잘 하고, 신체내부감각(interoception)에 따라 신항상성(allostasis)을 조절 

 

이 연구는 뇌의 기능적구조에 대한 통찰력, 마음과 신체의 인공적인 경계 해소, 정신적 육체적 질병의 통일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박사후 연구원으로 이 논문의 제1저자로 참가하였던 Ian Kleckner는 논문 발표후 Rochester의대 연구조교수로 이직하여 화학요법으로 유발된 말초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 [2]

[1] “Evidence for a large-scale brain system supporting allostasis and interoception in humans” by Ian R. Kleckner, Jiahe Zhang, Alexandra Touroutoglou, Lorena Chanes, Chenjie Xia, W. Kyle Simmons, Karen S. Quigley, Bradford C. Dickerson & Lisa Feldman Barrett in Nature Human Behavior. Published online April 24 2017 doi:10.1038/s41562-017-0069

http://neurosciencenews.com/mental-physical-health-6706/

http://blogs.discovermagazine.com/neuroskeptic/2017/05/05/allostasis-brain-function/#.Wcx9nlu0Opo

 

[2] http://ianrobertkleckner.blogsp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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