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위험성 연구

일본 Tsukuba대 국제통합수면의과학연구소 (International Institute for Interactive Sleep Medicine) Yoshihiro Urade (裏出 良博) 교수팀은 국립의약품식품연구소와 공동으로 마리화나의 위험성에 관한 연구결과를 2017년 9월 5일 Scientific Reports에 발표 [1]

연구팀의 Olga Malyshevskaya 박사는 마리화나가 미국의 8개주에서 레크리에이션 용도로도 합법화되는 등 미국에서 가장 많이 남용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도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마리화나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이 연구에서는 마리화나의 주성분인 천연 카나비노이드 Δ9-tetrahydrocannabinol (10mg / kg) 또는 합성 카나비노이드 JWH-018 (2.5 mg / kg)이 쥐의 발작을 유발하는 것을 발견

또한 JWH-018 (1.5, 2.5 and 5 mg/kg) 투여는 용량의존적으로 발작을 증가시켰는 데,

이는 마리화나의 남용이 대중의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음을 암시

이 연구에서는 카나비노이드 수용체 1- 선택적인 길항제인 AM-251 (5 mg / kg)이 발작을 예방하는 것도 발견하여 마리화나 중독 치료약이 없는 상황에서, 이 물질이 발작 예방요법으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도 제시

[1] Olga Malyshevskaya et al. Natural (∆9-THC) and synthetic (JWH-018) cannabinoids induce seizures by acting through the cannabinoid CB1 receptor, Scientific Reports (2017). DOI: 10.1038/s41598-017-10447-2

http://www.readcube.com/articles/10.1038/s41598-017-10447-2

https://medicalxpress.com/news/2017-09-cannabinoids-seizures-cannabinoid-cb1-recepto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