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위험성 연구

September 28, 2017

 

일본 Tsukuba대 국제통합수면의과학연구소 (International Institute for Interactive Sleep Medicine) Yoshihiro Urade (裏出 良博) 교수팀은  국립의약품식품연구소와 공동으로 마리화나의 위험성에 관한 연구결과를 2017년 9월 5일 Scientific Reports에 발표 [1]

 

연구팀의 Olga Malyshevskaya 박사는 마리화나가 미국의 8개주에서 레크리에이션 용도로도 합법화되는 등 미국에서 가장 많이 남용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도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마리화나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이 연구에서는 마리화나의 주성분인 천연 카나비노이드 Δ9-tetrahydrocannabinol (10mg / kg) 또는 합성 카나비노이드 JWH-018 (2.5 mg / kg)이 쥐의 발작을 유발하는 것을 발견

 

또한 JWH-018 (1.5, 2.5 and 5 mg/kg) 투여는 용량의존적으로 발작을 증가시켰는 데, 

이는 마리화나의 남용이 대중의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음을 암시

 

이 연구에서는 카나비노이드 수용체 1- 선택적인 길항제인 AM-251 (5 mg / kg)이 발작을 예방하는 것도 발견하여 마리화나 중독 치료약이 없는 상황에서, 이 물질이 발작 예방요법으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도 제시   

[1] Olga Malyshevskaya et al. Natural (∆9-THC) and synthetic (JWH-018) cannabinoids induce seizures by acting through the cannabinoid CB1 receptor, Scientific Reports (2017). DOI: 10.1038/s41598-017-10447-2 

http://www.readcube.com/articles/10.1038/s41598-017-10447-2

https://medicalxpress.com/news/2017-09-cannabinoids-seizures-cannabinoid-cb1-recepto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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