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충동 집단의 신경생물학 특징 연구

September 25, 2017

영국 Manchester대 Peter Talbot 교수팀은 자살충동 집단의 신경생물학 특징 연구결과를 2017년 8월 Biological Psychiatry에 발표 [1]

 

연구진은 현재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은 중등도에서 중증 우울증 환자 14 명에서 염증을 평가

 

미세아교세포(microglia)라 불리는 면역세포(immune cells)는 신체 염증반응의 일부로 활성화되므로 PET을 사용하여 활성화된 미세아교세포에서 증가하는 물질 (Translocator protein, TSPO)을 측정

 

면역 활성화에 대한 증거는 기분 조절에 관여하고 우울증의 생물학적 기원에 관여하는 뇌 영역인 대뇌전두피질(anterior cingulate cortex, ACC)에서 가장 두드러졌으며, 섬엽(insula)과 전전두엽(prefrontal cortex) 에서도 소폭 증가를 발견

 

특히 TSPO는 자살 충동이 없는 환자에 비해 자살 충동을 가진 환자에서 유의하게 증가

 

MDD에서 상승된 TSPO에 대한 자살의 잠재적 기여 및 치료 목표로서의 TSPO 등에 관한 추가 연구를 통하여 우울증 진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1] Sophie E. Holmes, et. al., "Elevated Translocator Protein in Anterior Cingulate in Major Depression and a Role for Inflammation in Suicidal Thinking: A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Study", Biological Psychiatry, (2017), doi.org/10.1016/j.biopsych.2017.08.005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0632231731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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