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 작용모델 개선 연구

September 19, 2017

ICL(Imperial College London) 의대 Robin Carhart-Harris 교수팀은 세로토닌 작용모델 개선에 관한 연구결과를 Journal of Psychopharmacology에 2017년 8월 31일 발표 [1]

 

세로토닌은 뇌세포가 서로 의사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신경전달물질로서 기분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나 그 기능을 설명하는 현재 모델은 불완전

 

항우울제, 항정신병제 및 사이키델릭과 같은 뇌약제는 세로토닌 수용체와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데, 이 수용체는 14개 이상 존재하는 데, 이중 세로토닌 1A 및 2A 수용체 2개가 중요

우울증 환자에게 처방되는 SSRI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는 세로토닌 1A 수용체의 활성을 증가시켜 뇌의 세로토닌 수준을 높이는 반면 LSD와 같은 화합물은 세로토닌 2A 수용체에 주로 작용

 

정신과치료의 전통적 견해가 1A 활동을 촉진시키고 2A를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2A 경로를 활성화시키는 치료의 중요성을 간과

 

연구진은 세로토닌 2A 수용체를 활성화시키는 것에 보다 많은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

[1]  Carhart-Harris, R. L., and D. J. Nutt. "Serotonin and brain function: a tale of two receptors." Journal of Psychopharmacology (2017): 0269881117725915.

http://journals.sagepub.com/doi/10.1177/0269881117725915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9/170904093724.htm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