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을 관장하는 뇌의 메커니즘 연구

September 18, 2017

일본 기초생물학연구소 (대학공동이용기관법인 자연과학연구기구) 신경생물학 연구부문 Masaharu Noda (野田 昌晴) 교수팀은 비만을 관장하는 뇌의 메커니즘 연구결과를 2017년 9월 14일 Scientific Reports에 발표 [1]

 

렙틴은 지방 세포에서 방출되는 호르몬으로 에너지 항상성을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비만인에게 렙틴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 '렙틴 저항성' 이라는 현상이 있는데, 이 메커니즘 및 치료법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

 

연구진은 '단백질 타이로신 인산가수분해효소 수용체 유형 J (protein tyrosine phosphatase receptor type J, PTPRJ)'가 렙틴 수용체의 활성화를 억제하고 있음을 발견

 

PTPRJ를 저해하는 약물이 비만 치료제가 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PTPRJ가 인슐린의 작용을 억제하는 것도 밝혀, 향후 당뇨병과 함께 비만을 개선하는 치료제로서 PTPRJ을 표적으로하는 약물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

[1] Takafumi Shintani, et. al., "PTPRJ Inhibits Leptin Signaling, and Induction of PTPRJ in the Hypothalamus Is a Cause of the Development of Leptin Resistance", Scientific Reports 7, Article number: 11627 (2017)doi:10.1038/s41598-017-12070-7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17-12070-7#author-information

http://www.nibb.ac.jp/pressroom/news/2017/09/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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