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된 두뇌의 보상 기전 연구


Duke대 Simon Davis 교수팀은 노화된 두뇌가 두뇌 영역간의 양방향 소통을 증가시킴으로써 건강한 인지 기능을 유지한다는 연구결과를 2017년 9월 8일 Human Brain Mapping에 발표 [1]

노인 두뇌는 어린 두뇌보다 더 많은 양방향 의사 소통을 하는 경향이 여러 번 관찰되었지만,이 현상에 대한 직접적인 연구는 없었음

연구진은 rTMS와 fMRI 및 DTI를 결합하여 로컬 및 글로벌 TMS 효과를 연결하는 신경 메커니즘을 조사

보상 가설과 일치하여, 자극 부위에서 과소 활성화를 유발한 1 Hz rTMS 조건은 모듈간 연결성 (between-module degree, BMD)의 증가를 이끈 반면 과다 활성화를 유발 한 5Hz rTMS 조건은 모듈내 연결성 (within-module degree, WMD)의 증가만을 가져옴

이 결과는 노인에서 성공적인 메모리 인코딩과 관련된 네트워크 상호 작용에 대한 통합 인과 관계 설명을 제공

즉, 반구 사이의 의사 소통이 필요에 따라 이루어지는 신중한 과정임을 시사

[1] Davis, Simon W., et al. "Frequency‐specific neuromodulation of local and distant connectivity in aging and episodic memory function." Human Brain Mapping (2017).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hbm.23803/abstract

https://medicalxpress.com/news/2017-09-brain-halves-compensate-aging.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