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master controller 역할을 하는 뉴런 연구

September 13, 2017

Duke대 Nicole Calakos 교수팀은 습관의 master controller 역할을 하는 뇌 내부의 한 종류의 뉴런을 찾아 내고 이 연구결과를 2017년 9월 5일 eLife에 발표 [1]

연구진은 레버를 누르는 습관을 가진 쥐의 뇌 활동과 그렇지 않은 쥐의 뇌 활동을 비교하고, 선조(striatum)에서 FSI (fast-spiking interneuron)라고 불리는 한 종류의 세포가 습관의 master controller가 될 수 있다고 생각

 

레버를 누르는 마우스의 뇌 활동을 면밀히 관찰한 결과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FSI를 더 흥분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남

 

FSI의 발사를 줄이는 약을 쥐에게 주면, 습관 행동이 사라지는 것을 발견

 

이 연구결과는 인간의 중독 또는 강박 행동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됨

[1] O'Hare, Justin K., et al. "Striatal fast-spiking interneurons selectively modulate circuit output and are required for habitual behavior." eLife 6 (2017).

https://elifesciences.org/articles/26231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9/170906135549.htm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