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au 기반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 연구

September 6, 2017

교토부립의대 Takahiko Tokuda (徳田隆彦) 교수팀은 알츠하이머병(AD)의 혈액진단법으로 p-tau181을 정량화하기 위한 새로운 초민감반응을 개발하고 이 연구결과를 2017년 9월 4일 Molecular Neurodegeneration에 발표 [1]

 

기존의 연구는 AD의 바이오마커로 뇌척수액 (CSF)에서 Aβ1-42 t-tau, p-tau수준을 측정하거나 PET를 활용한 방법인데, 침습적이거나 비싼 비용이라는 단점이 있었음 

 

p-tau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뇌에 특이적으로 축적되는 단백질로,  치매의 발병이 다가온 시기에 뇌에 축적하기 시작

p-tau는 뇌척수액에서는 정량화가 가능하지만 혈액은 극미량 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정량화가 불가능하였으나  새로 개발한 방법을 사용하여 극도로 민감한 수준으로 정량화

 

이 방법을 이용하여 실제 환자 혈액 p-tau를 측정 한 결과, 알츠하이머병 환자와 다운증후군 환자에서는 정상 대조군들과 비교하여 혈액 p-tau가 크게 증가하여 알츠하이머병의 진단에 유용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후속 연구로 바이오마커의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

[1] Harutsugu Tatebe, Takashi Kasai, Takuma Ohmichi, Yusuke Kishi, Tomoshi Kakeya, Masaaki Waragai, Masaki Kondo, David Allsop and Takahiko Tokuda, "Quantification of plasma phosphorylated tau to use as a biomarker for brain Alzheimer pathology: pilot case-control studies including patients with Alzheimer’s disease and down syndrome", Molecular Neurodegeneration 2017 12:63 https://doi.org/10.1186/s13024-017-0206-8

https://molecularneurodegeneration.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3024-017-0206-8

http://news.mynavi.jp/news/2017/09/05/193/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