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와 엔돌핀 방출 관계 연구


핀란드 Turku대 Lauri Nummenmaa 교수팀은 식사가 어떻게 쾌락과 포만감을 알리기 위해 뇌의 내인성 오피오이드 시스템을 자극하는지에 관한 연구결과를 2017년 8월 23일 Journal of Neuroscience에 발표 [1]

연구진은 즐거운 감정을 크게 유발하는 맛있는 피자를 먹는거나 그렇지 않은 영양 음료를 마시는 것 모두 모두 뇌에서 내인성 오피오이드를 방출하는 것을 확인

오히려 맛이 없는 영양 음료를 마신 후에 더 많은 양의 엔돌핀이 방출

오피오이드 방출의 크기는 식사와 관련된 즐거움과는 무관하며, 내인성 오피오이드 시스템이 쾌감과 포만감을 조절

이 연구는 과식이 오피오이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자극하여 비만에 기여함을 시사하여 비만 치료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

[1] Tuulari, J. J., Tuominen, L., de Boer, F. E., Hirvonen, J., Helin, S., Nuutila, P., & Nummenmaa, L. (2017). Feeding releases endogenous opioids in humans. Journal of Neuroscience, 37(34), 8284-8291.

http://www.jneurosci.org/content/37/34/8284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8/170828102719.htm